캐나다 전역을 겨냥한 국제 휴대전화 사기 수사로 파키스탄 라호르의 의심 콜센터 여러 곳이 폐쇄됐다. 에드먼턴 경찰은 사기 피해 추산액이 2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제 당국과 협력해 의심 사업장 폐쇄를 도왔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에드먼턴에 사는 31세 남성이 사기 관련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제공된 내용에는 혐의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재판 일정은 나와 있지 않다.
수사 당국은 사기범들이 로저스, 텔러스, 버진 모바일 등 캐나다 주요 통신사 직원을 사칭해 고객에게 고가 휴대전화를 주문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문된 기기는 이후 도난당해 되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수법이 적어도 2024년 10월부터 이어졌으며 캐나다 전역의 피해자를 노린 것으로 보고 있다.
에드먼턴 경찰은 2026년 가을 대규모 사기 조직을 확인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수사와 의심 콜센터 폐쇄, 에드먼턴 남성에 대한 혐의 제기까지 확인한 것이며, 해당 남성의 유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 피해 추산액은 2천만 달러
- 파키스탄 라호르 의심 콜센터 여러 곳 폐쇄
- 에드먼턴 거주 31세 남성이 사기 관련 혐의를 받음
- 통신사 사칭 수법은 적어도 2024년 10월부터 이어진 것으로 추정
- 캐나다 전역 고객에게 고가 휴대전화 주문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
왜 중요한가요: 캐나다 통신사를 사칭해 고객을 겨냥한 사기가 캐나다 전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조사돼 알버타 주민도 주의가 필요한 사건이다. 다만 제공된 내용은 알버타 내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따로 밝히지 않았다.
단풍 게시일:
Western Standard · Edmonton police bust international cellphone scam linked to $20 million in f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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