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 집행위원회가 노스캘거리 센터 스트리트의 급행버스 노선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권고했다. 검토 대상은 최소 5억1,100만 달러를 들여 전용 버스 차로를 설치하는 안으로, 최종 결정은 시의회가 내린다.
시 행정당국은 11월 3일 회의에서 MAX 그린 급행버스 노선의 개선 방안들을 제시했다. 전용 차로 설치안에는 센터 스트리트 전 구간의 도로변 버스 전용 차로가 포함되며, 행정당국은 이 방안이 가장 짧은 기간에 시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앤드루 율 3구 시의원이 발의한 검토안을 지지했다.
시의회가 검토를 승인하면 행정당국은 영향 평가를 진행하고 2027년 중반까지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율 의원은 북부 주민들이 장기간 대중교통 개선을 기다려 왔다며, 그린라인 경전철 연장 계획만 기다리기보다 당장 버스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스캘거리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10년 뒤처졌다”고 평가했다.
센터 스트리트 노선은 하루 약 3만 명이 이용하는 시내 주요 대중교통 노선 가운데 하나다. 2025년 급행버스 노선으로 전환된 뒤 온열 버스 정류장과 도로 개선 작업이 일부 이뤄졌지만, 지역 의원들은 전용 차로와 신호 개선, 버스 증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소 5억1,100만 달러 안은 아직 승인된 사업비가 아니라 추가 검토 대상이다.
- 위원회가 센터 스트리트 버스 개선안 검토를 지지
- 전용 차로 설치안 비용은 최소 5억1,100만 달러
- 시의회 승인 시 2027년 중반까지 영향 평가 보고
- 노선 이용객은 하루 약 3만 명
- 일부 정류장·도로 개선은 2025년 이후 진행
왜 중요한가요: 센터 스트리트 급행버스는 하루 약 3만 명이 이용하는 캘거리의 주요 노선이다. 검토안이 승인되면 노스캘거리 대중교통 서비스의 개선 여부와 시행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단풍 게시일:
Global News Calgary · Green Line LRT extension study proposed, north Calgary councillors seek bus service impr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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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North Calgary ’10 years behind’ on transit service: city council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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