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설계회사 모다(Modern Office Design + Architecture)가 17번가 남서부에 호텔과 공연예술센터 등을 갖춘 38층 복합건물을 짓기 위해 토지 용도 변경을 신청했다. 계획은 아직 제안 단계이며, 시의회가 승인해야 추진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17번가 남서부 227~240번지다. 용도 변경안은 해당 부지를 기존 C-COR1 및 CC-MH에서 DC(CC-MHX)로 바꾸는 내용이다.
구상안에는 침실 1~3개형 주거 195세대와 객실 106개 규모의 호텔이 포함됐다. 공연예술센터는 2만4,000제곱피트 규모로 계획됐으며, 지하 주차장에는 213대의 주차 공간을 둘 예정이다.
모다의 개발 구상은 대중교통 중심 개발을 뒷받침하고 17번가 남서부 일대의 활력을 이어가며, 캘거리의 문화·엔터테인먼트 지구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용도 변경안은 올겨울 시의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17번가 남서부 227~240번지 용도 변경 신청
- 38층 건물에 주거 195세대와 호텔 106실 구상
- 공연예술센터 2만4,000제곱피트 계획
- 지하 주차장 213대 규모로 제안
- 용도 변경안은 올겨울 시의회 상정 예상
왜 중요한가요: 계획이 승인되면 캘거리 17번가 남서부에 주거·호텔·공연 공간이 들어서는 개발이 추진될 수 있어, 지역의 주거 및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 구상과 직접 관련이 있다.
단풍 게시일:
CTV News Calgary · Calgary design firm hoping to build hotel, performing arts centre on 17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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