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가 추진하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프로그램 제한 법안에 연방 정치인과 인권단체가 반대하며, 대니얼 스미스 주정부에 법안 일부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11월 4일 수요일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 모였다.
반대에 나선 인사로는 알버타주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웰스와 에드먼턴 스트래스코나 지역구의 헤더 맥퍼슨 연방 하원의원이 포함됐다. 노동계와 지역사회 지도자들도 함께했다.
지난달 발의된 ‘2026년 사법 법률 개정법 제2호’(법안 33)는 주 인권법을 개정하는 내용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주정부 기관은 채용이나 승진 결정에서 일부 고용 형평성 조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며, 규정으로 허용되는 경우는 예외로 둔다.
법안은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합리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의무적인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교육도 금지하도록 제안한다. 따라서 현재 법안은 확정된 정책이 아니라 발의된 상태이며, 반대 측은 스미스 주정부에 일부 조항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11월 4일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법안 일부 철회 요구
- 크리스토퍼 웰스 상원의원과 헤더 맥퍼슨 하원의원 참여
- 법안 33은 지난달 발의된 주 인권법 개정안
- 주정부 기관의 일부 고용 형평성 조치 제한 제안
- 직무상 필요한 경우 외 의무 DEI 교육 금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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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Alberta's DEI bill faces opposition from federal polit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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