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릿 인터내셔널이 알버타주 정유시설의 운영 재개를 준비하면서 캐나다 직원 약 280명을 임시 해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전체 직원의 47%에 해당하며, 해고 기간은 약 90일로 예상된다.
회사는 올해 초 쿠바 모아 광산에서 공급되는 원료 재고가 바닥나자 포트 서스캐처원 제련소의 정유 작업을 중단했다. 쿠바에서는 지난 1월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석유에 대한 접근을 차단한 뒤 연료 부족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셰릿의 모아 합작사업 운영도 중단됐다.
임시 해고 기간에도 암모니아 비료와 황산의 생산·판매는 계속되며, 유지보수와 환경 보호 및 안전 관련 업무도 이어진다. 회사는 지난달 미국 정부로부터 쿠바 내 모아 광산과 처리 시설에 사용할 연료를 구매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허가는 운영 재개에 필요한 일련의 긴급 허가 가운데 첫 번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임시 해고 발표는 2026년 11월 4일 전해졌다. 회사가 밝힌 해고 기간은 약 90일이지만, 운영 재개 시점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 캐나다 직원 약 280명, 전체의 47% 임시 해고
- 해고 기간은 약 90일로 예상
- 포트 서스캐처원 정유 작업은 원료 재고 소진 뒤 중단
- 미국 정부가 모아 시설 연료 구매·전달 허가
- 암모니아 비료·황산 생산과 안전 업무는 계속
왜 중요한가요: 포트 서스캐처원 정유시설 운영 중단과 임시 해고는 알버타 지역 일자리와 사업 활동에 직접 관련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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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Sherritt to temporarily lay off nearly half of its Canadian work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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