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국제공항의 국내선 보안검색 통로 신설 작업이 마무리돼 9개 통로가 모두 운영에 들어갔다. 공항 측은 새 설비로 시간당 거의 2,000명의 승객을 검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항 측 설명에 따르면 새 통로의 처리 능력은 기존 국내선 보안검색 구성보다 70% 늘었다. 운영 통로가 모두 열린 만큼 수요에 대응할 유연성이 커지고 승객이 대기 줄에서 보내는 시간도 줄어들 수 있다고 공항 최고운영책임자 크리스 마일스는 밝혔다.
새 검색대에는 향상된 엑스선 기술이 적용돼 승객은 가방에서 전자기기와 의료기기, 액체류를 꺼내지 않아도 된다. 캐나다 항공운송보안청의 보안검색 기술 담당 수석 이사 드니 페롱은 국내선 검색 지점의 기술 확장이 완료됐으며, 이 작업은 2024년 시작한 전국 단위 다년간 도입 계획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페롱은 공항과 보안 당국의 협력이 이번 설치를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새 통로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공항은 검색 처리 능력과 승객 편의성을 함께 높이는 단계에 들어섰다.
- 국내선 보안검색 통로 9곳 모두 운영 시작
- 시간당 거의 2,000명 검색 가능
- 기존 구성보다 처리 능력 70% 증가
- 전자기기·의료기기·액체류를 가방에서 꺼내지 않아도 돼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선 승객은 보안검색 때 전자기기와 액체류를 가방에서 꺼내지 않아도 돼 검색 절차가 간편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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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Calgary · Calgary airport celebrates opening of security lanes for domestic 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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