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가 공개한 캘거리 베어스포 사우스 송수관 조사 보고서가 시 행정부와 시의회 사이의 정보 전달에 공백이 있었다는 점을 드러냈다. 현직·전직 시의원들은 보고서가 정보가 어떻게 전달됐는지에 관한 중대한 의문을 낳는다고 밝혔다.
앨버타주 지방자치부는 목요일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는 16번가 북서쪽 지하에서 베어스포 사우스 송수관이 두 번째로 파열된 뒤 약 두 달이 지난 지난해 3월 시작됐으며, 앨버타 에너지 규제기관 전 의장 데이비드 골디가 맡아 9개월간 진행했다.
골디는 현직·전직 시 행정부와 시의회 관계자 50여 명을 면담하고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시 문서 5만8,000여 건을 검토했다. 보고서는 시의 거버넌스, 기반시설 위험 관리, 책임성, 자본사업 추진에서 오랜 기간 이어진 구조적 약점을 지적했다.
조사 대상에는 2015~2016년 캘거리 수도사업 검토도 포함됐다. 당시 검토안에는 수도사업 관련 권고 9건이 있었고, 나히드 넨시 전 시장실은 최종안 초안에 대한 사전 설명을 받았다. 그러나 권고 가운데 4건만 시의회 소위원회에 전달됐고 나머지 5건은 공유되지 않았다. 골디의 조사에서 넨시 전 시장과 당시 비서실장, 시 관리자 제프 필딩은 왜 5건이 전달되지 않았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4선거구 시의원은 전달되지 않은 권고 5건이 시의회에 중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베어스포 사우스 송수관 조사 보고서 목요일 공개
- 수도사업 권고 9건 중 4건만 시의회 소위원회에 전달
- 2015~2016년 검토 권고 5건은 공유되지 않아
- 골디, 관계자 50여 명 면담·문서 5만8,000여 건 검토
왜 중요한가요: 보고서는 캘거리 수도 기반시설의 위험 관리와 시의회에 대한 정보 전달 과정의 문제를 지적해, 지역 급수 체계의 관리와 책임성에 직접 관련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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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Herald · 'Big questions': Calgary councillors past and present react to provincial feeder mai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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