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는 2027년부터 우표 한 장 가격을 현재 1.44캐나다달러에서 2캐나다달러로 올릴 계획이다. 2026년 예산안에 담긴 조치로, 편지 발송 감소에 따른 캐나다 우체국의 손실을 일부 보전하려는 취지다.
인상률은 40%이며, 예산안은 소비자 부담이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추산으로 개인 소비자는 연간 약 6캐나다달러, 소기업은 약 9캐나다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인상 시점은 2027년 중으로만 제시됐으며,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예산안은 우표 가격이 이후에도 매년 7%씩 계속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우표값은 2025년 25% 올라 1.44캐나다달러가 됐으며, 그보다 10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는 한 장에 1캐나다달러였다. 예산안은 이번 인상으로 캐나다의 우표 가격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수준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7년 우표 한 장 1.44달러에서 2달러로 인상 예정
- 40% 인상으로 개인 연간 약 6달러 추가 부담 추산
- 소기업은 연간 약 9달러 추가 부담할 것으로 예산안 추산
- 구체적 시행일은 미정이며 이후 매년 7% 인상 계획
- 2025년 우표값 25% 올라 1.44달러로 조정
왜 중요한가요: 우편물을 보내는 캐나다 소비자와 소기업의 비용이 늘어나는 사안이다. 다만 예산안 추산상 연간 추가 부담은 개인 약 6캐나다달러, 소기업 약 9캐나다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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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Stamp prices are going up for Canadians under Budge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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