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앨버타에 금요일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가 황색 단계 강풍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 당국은 오후와 저녁에 시속 90~100㎞의 돌풍이 예상되며, 주말 초 이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금요일 오전 5시 30분 기준 핀처크리크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시속 90㎞를 넘는 돌풍이 관측됐다. 캘거리와 주변 지역을 비롯해 에어드리, 코크런, 오코톡스도 경보 대상에 포함됐다. 캘거리에서는 하루 대부분 시속 30~50㎞의 지속풍과 더 강한 돌풍이 예상된다.
강풍으로 운전 여건이 어려워질 수 있고 지붕이나 울타리, 나뭇가지, 임시 구조물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당국은 느슨하게 놓인 물건을 고정하라고 당부했다.
남부 앨버타의 낮 기온은 앞으로 며칠간 대체로 두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에 머물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캘거리를 포함한 남부 앨버타에 다시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이후 찬 공기가 잠시 유입될 것으로 예보됐다. 캘거리 낮 최고기온은 일요일 13도, 월요일 9도, 화요일 12도로 전망되며, 현충일인 11월 11일에는 흐린 가운데 15도 안팎이 예상된다.
- 금요일 오후·저녁 남부 앨버타 돌풍 시속 90~100㎞ 전망
- 오전 5시 30분 핀처크리크 돌풍 시속 90㎞ 초과 관측
- 캘거리·에어드리·코크런·오코톡스 강풍 경보 대상
- 캘거리 금요일 지속풍 시속 30~50㎞ 예상
- 캘거리 현충일 낮 최고기온 15도 안팎 전망
왜 중요한가요: 강풍은 캘거리와 주변 지역의 주말 이동을 어렵게 하고 지붕·울타리·나뭇가지 등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주민의 이동과 안전에 직접 관련된다.
단풍 게시일:
CTV News Calgary · Wind gusts over 90 km/h in southern AB Fri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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